2022. 2.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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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4 항상 열려있는 쇼핑몰(!?)

 

요 탭은 음, 워너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앱테크 계열에는 거의 다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지금은 연동은 안되고 있지만 아주 잠시 연동도 되었던 페이코인 쪽의 애플리케이션에도 쇼핑이라는 탭이 존재한다. 페이코인의 경우 가끔씩 파격적인 매매가로 일주일간 매일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아직까지 워너아이에서는 그러한 행사는 보지는 못한 것 같다. 다만 항상 할인이 들어가는 것들이 있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다가 진짜 필요한 시기가 갑자기 왔었다. 그래서 쓰윽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자 어디 검색을 해 볼까?

개인적으로 항상 관심이 많은 디지털/가전 분야이다. 사실 요 분야에 사고 싶은게 있는 것은 사실인데 사실 눈이 좀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할인 퍼센트가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 것들이 많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가짜를 파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부분은 염려 놓고 생각을 해도 되겠다. 사실 오늘 사고 싶었던 것은 탈취제와 같은 것이었는데 여행을 다녀오면서 차를 활용을 하다가 보니 차에서 묘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그낌에 하나 반영구적으로 활용할만한 것이 있나 싶어서 찾고 있었다. 그런데 묘하게 다른 것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겠지?

 

 

그렇다고 이 곳이 더 비싼데 굳이 여기서 살 이유는 없다.

스마트한 우리들은 절대 그런 것에 굴하지 않고 검색을 해 본다. 더 싼 곳이 있으면 당연히 손절 치고 거기 가서 사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누가 내 돈을 보전해 줄 것도 아니고 말이다. 물론 이 가격과 비슷하면 여기서는 포인트도 준다고 하니까(사실 그것도 N사 포인트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 한 번 비교해 볼 법하다^^;;;;) 여기서 구매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면 뭐, 운명같이 다른 곳으로 가야겠지? 하지만... 위의 사진을 보면 좀 당황스럽다. 진짜 저걸 사려고 했던 것인데 가격이 좀 차이가 이상하게 많다. 물론 저 제품이 인기가 없어서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모르면 바보가 될 거 같은 가격 차이 아닌가?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제품들이 포진되어 있다.

아, 물론 막 오픈마켓처럼 없는 것 없는 그런 포지션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잘 찾아보면 보석과 같은 것을 건질만 한 것들이 꽤나 있다. 거기다가 포인트로 돌려주는 부분은 사실 차곡차곡 모아서 활용하려는 앱테크 족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포지션이다. 향후 워너 포인트의 활용처가 좀 더 넓어지게 되면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좀 더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애플리케이션인 워너 아이의 모습에 좀 더 많은 기대를 하면서 글을 마쳐보고자 한다.

 

추천인 ID: c12c152d

Site: www.wannai.co.kr

[워너아이 서포터즈 1기 워니즈로 소정의 활동 지원을 받아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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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2. 2.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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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니 3월까지 있는 푸짐한 이벤트

 

매번 거의 기계적으로 앱테크에 참여를 하게 되면서 항상 주의 깊게 보는 것은...

바로 이런 이벤트이다.

 

사실 작년에 정말 기형적인 이벤트가 한 번 있기는 했다.

워너아이는 아니고 중국 T사의 이벤트(아시는 분은 아실 것으로 생각이 된다)이며 그냥 추천인 아이디 넣고 보기만 해도 돈을 주는데 심지어 중 X나라에서는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돈으로 5만 원 넘게 현금으로 보내주는 경우도 있었다. 나 역시 주변 사람을 좀 끌어들여서 시작해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개꿀' 이벤트였다. 사실 생각에는 저렇게 이벤트를 하면 회사가 부도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중국은 스케일이 참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다만 그렇게 하는 이벤트를 한국이라는 무시무시한 나라에 시전을 해서 돈만 털리고 끝난 듯하다(결과적으로 그때만 살짝 점유율이 늘었다가 줄어든 것을 본다면 말이다)

 

물론 이벤트도 좋지만 꾸준하게 유지가 되는 이벤트가 좋은 것 같다.

일단 내가 하고 있는 워너아이도 이벤트를 한다. 뭐 사실 매달 하긴 한다. 다만 이번에는 조금 더 크게 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 사실 주변에 누군가를 가입시키고 싶다면 이렇게 시간을 봐서 가입을 시키는 것이 맞다. 뭐든 더 줄 때 해야 좋지 않은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물론 누가 누이고 누가 매부인지는 모르겠다.

 

방법은 이렇다

방법은 어쩌면 간단하면서도 조금 귀찮은(?) 것이긴 하다.

단순 친구 추가 정도가 아니라 시스템을 살짝 활용하라는 의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저 가입만 하고 휙 날라버릴 사람들을 양산하는 것보다는 뭔가 도와주지 않아도 방법을 알아서 찾아서 하게 하는 것이 '넛지' 형식으로는 가장 좋지 않은가? 그리고 2 달이면 솔직히 기한은 충분한 듯하다. 어차피 주변에 워너 아이 자체를 아는 사람이 많지도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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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벤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 더 있다.

물론 현실 덕담은 안해주는 것이 좋겠지만 진심 어린 덕담이라고 생각이 되면 또 의미가 다른 듯하다. 주변에서 이렇게 덕담을 해 주는 것을 이제는 이렇게 불특정 다수(?)가 해 줄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그 대상은 바로 워너 아이 앱 자신이다. 앱 리뷰 작성을 해주면 뭐를 준다?

 

다 준단다. 왜 이런 것을 하지 않는가? 어서 하라

위와 같이 모두 준다고 한다.

다 준다. 다 줘. 그냥 1000원 세뱃돈으로 받는 거와 같은 의미이다(물론 3만점이 넘어야 현금으로 뺄 수 있겠지만) 앱테크는 극단적으로 하루 10원만 돼도 하는 게 맞는데 1회 1000원이면 해 볼만 하지 않은가? 나만 그런가? 지금같이 10원 하나 아쉬운 시기에 이게 어디인가?

 

그래 이벤트는 최소 3개는 되어야지

이벤트는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 이벤트는 우수 초정자들을 위한 보너스 개념이다. 제일 처음 이벤트에 뽀인트도 받고 이렇게 상품도 받으면 일석이조 아닌가? 역시 이벤트 할 때까지 꾸욱 참고 있다가 한 방에 빵 터트려야 한다. 나도 지금 사돈의 팔촌 동원해서 준비 중이다. 부릉부릉~!~~@!

 

PS: 하아, 그 전에 가입시킨 사람을 다 탈퇴시키고 다시 가입시키고 싶은 욕망이 끌어 오. 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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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2. 1. 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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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이미 워너아이라는 어플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다.
뭐 이 어플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애초에 광고를 할 필요가 없겠지만 뭔가 비슷한 어플들이 엄청 많이 나오긴 했다. 가끔은 쓰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거 전에 있던 어플하고 너무 똑같은 것이 많은데?'
'어차피 다 상술인데 굳이 내가 이렇게 시간을 소비해야 해?'

맞다. 상술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자. 내가 생각하기에 상술의 극에 달한다고 생각하는 모바일 게임류의 경우 생명력이 그리 길지 않은 상태로 진행이 된다. 쉽게 말해서 초기 반짝하고 싹 돈 빨아들인 다음에 끝내버리면 된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롱런하는 게임이 그리 많지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앱테크류는 조금 다르다. 초기에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확대되지 않으면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매 번 매력적인 포인트를 늘려나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워너아이를 처음부터 보아온 사람으로서 그런 매력적인 포인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메인 화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다.
메뉴가 꽤 다양하게 있지만 그래도 굉장히 직관적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 딱 누르면 뭐 하는 것인지 바로 알지 않겠는가? 그러면 당장 우리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1. 퀘스트(화면 맨 아래 쪽의 정중앙)

퀘스트 내용과 선택 내용이다

사실 퀘스트의 경우 말 그대로 '하면 된다'
정답이 없는 내용이고 말 그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처음에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찍었는데 읽다보니 아주 조금 신경을 써 보면 나오는 결과물이 재미있다. 누군가는 정말 대충했을 수도 있지만 대수의 법칙에 따라서 진짜 많이 하는 것이 정해져서 나오기도 한다.

2. 출석 룰렛 (가운데서 약간 오른쪽 위)
설명하지 않겠다! 우하하 모르면 밥오!

출석 룰렛 & 나의 위시 항목


3. 나의 위시 (왼쪽 위)
이 App의 핵심 기능이다. 초기에는 그냥 아무 소원이나 막 적는 수준이었는데(이게 램프의 지니도 아니고...) 점점 체계화가 되어가고 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것들은 하나씩 빠지고 슬슬 핵심만 남아가고 있다(네, 반성합니다. 사실 그동안 막 적어보기도 했어요......) 점차 구체화되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다만 그 시간은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하긴 비트코인도 초반에 먼저 선점한 사람이 성공하지 않았는가? 이것도 나는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100포인트씩 누적하면 한 달에 3000포인트인데 최근 여타 다른 앱테크 형태의 앱이 굉장히 짜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자면 거의 혜자급 포인트이긴 하다.

그러면 이 포인트를 모아서 어디다가 써 볼 수 있을까?

의외로 쓸 곳이 많다! 

개인적으로 이런 앱테크류에서 가장 좋은 것은 '현금화' 라는 부분이다.
물론 앱을 기획하는 회사 입장에서 돈을 빼가는 사람은 '나~~~아쁜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결국을 사용할 곳이 있어야 현금으로가 아닌 다른 제품으로 환산하지 않겠는가? 사실 아직은 현금 외에 다른 모바일 상품권으로 바꾸는 것 말고 쇼핑에 대한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같은 회사의 페이코인의 경우 가끔씩 정말 파격적인 이벤트로(50% 페이백 등) 기다리는 맛이 나긴 하는데 아직 워너아이에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발전 속도로 보자면 곧 또 새롭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PS: 페이코인으로 전환을 딱 한 번 해봤다. 이렇게 서로 연동될 수 있는 것들이 조금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추천인 ID: c12c15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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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10. 10. 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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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기획 의도

최근에는 맞벌이가 늘어나면서 외식이나 집/회사에서 배달을 하여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와 같이 계속 외식을 하게 된다면 영양소의 불균형이나 음식의 질에 대한 위험성을 피할 수가 없는데, 직접 식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든다면 좀 더 저렴하게 다양한 영양소의 음식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부조차 냉장고 안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매번 동일한 음식을 만들다가 보니 남는 재료는 계속 남아있게 되어 쓰레기통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에 따라 현재 가지고 있는 재료를 가지고 어떤 음식을 만들 수 있을 지 검색해 주는 앱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 상세 내용

1. 기획 목적

- 남아 있는 식재료를 알 수 있으며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RECIPE 검색 및 활용방안

 

2. 앱 활용 방안

- 남아 있는 식재료 및 RECIPE 검색 기능

① Barcode App.을 활용하여 냉장고 IN/OUT 시에 Smart Phone으로 보유 식재료 확인

② 보유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RECIPE 검색 기능(Match율 %로 확인 실시)

③ 검색 시 모든 재료가 있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재료가 필요할 경우 근처 Mart에서

바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GPS로 연결하여 근처 Mart 위치 및 가격 비교 가능토록 함

- 식재료의 주용도(食)가 아닌 생활 속의 방안으로 활용 가능(ex: 오이->오이마사지)

① 냉장고에 들어간 시점과 나오는 시점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신선도 검색 가능

② 식재료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게 되므로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음

 

3. 앱 제작 방안

- Barcode App.으로 인식시킬 경우 각 식재료 생산업체에서 명확한 식자재명으로 통일이

필요함(ex: XX 오이, XXX 당근, XXX 바나나 등)

- 식재료 가격 비교의 경우 각종 Mart 간의 가격 Open이 필요함, 최근 각 Mart 별로 자사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Open하여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음

이 경우 가격을 Open하는 업체만 선정하여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부가적인

광고 수입을 得할 수 있음

- 각종 RECIPE의 경우 재료 선정 혼란 방지를 위해서 3명 정도의 전문가 RECIPE를 참고

하도록 하며 이에 따른 별도의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 단, RECIPE의 식재료는 단순한 것을 우선적으로 선정해야 함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에 출전했었지만 보기 좋게 탈락.ㅠ.ㅠ, 너무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럴까요?
매번 하는 것마다 제대로 되는 것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힘내야 겠지요? 너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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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