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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EconoMic Person</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link>
    <description>경제 경영 도서들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을 갖을 수 있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 Aug 2026 00:3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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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오르뎅</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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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EconoMic Per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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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이 사라진 세상</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9</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P5hI/dJMcacjFE8a/wAjpBt22UX0BEX6LuOoWz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P5hI/dJMcacjFE8a/wAjpBt22UX0BEX6LuOoWz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P5hI/dJMcacjFE8a/wAjpBt22UX0BEX6LuOoWz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P5hI%2FdJMcacjFE8a%2FwAjpBt22UX0BEX6LuOoWz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50&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주식으로 돈 벌면 파이어 할꺼야!&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변에서 사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금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주식 시장이 활황이었으니 다들 그런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가 주식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다들 이런 이야기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역시 노동이 최고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들 노동을 하면서도 하기 싫다고 하는데, 막상 필요할 때는 또 해야한다고 하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나 역시 일하는 것은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일을 하지 않고 계속 있으면 막상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소위 '덕업일치' 된 사람들이 가장 부럽긴한데, 일이 만약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953b34;&quot;&gt;&lt;b&gt;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흔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완전히 깨부셔졌다. 그 결과는 참 난감한데, 우리가 절대 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예술' 계통 역시 이제는 너무나 쉽게 넘어오게 되었고, 변호사나 회계사 등, 상담이 필요한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가 이제는 너무나 손쉽게 AI로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심지어 AI로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과거 기계가 처음 나왔을 때 일어났던 러다이트 운동이 지금은 다른 형태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판이다. 당시에는 결국 기계를 다루는 사람이 되거나 서비스업으로 전직을 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지금은 업이 없어지는 속도보다 생기는 속도가 더 빠른 상태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과연 우리는 일을 할 수 있을까?&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나는 사실 나이가 어느정도 있기에 변화하는 시류에 잘 맞춰서 움직이면 된다. 사실 회사에서 해고를 좀 더 빨리 당할 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을 거 같긴한데, 다음 세대는 좀 깝깝하긴 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AI 네이티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사용을 잘한다. 그런데 네이티브이기 때문에 또 점점 편한 것만 찾을 수 밖에 없는 세대이기도 하다. 의존도가 높고 인공지능 자체를 신뢰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철학자의 의견은 바로 이 부분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필요한 존재' 라는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아, 그렇다. 생각해보니 너무나 맞는 이야기다. 우리는 일이 사라진 세상에서 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소비는 변하지 않는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들은 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 소비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소비 자체가 줄어드는 것인 사실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이지, 굳이 필요가 없어서가 아니다. 결국 소비는 유지가 된다. 그런데 생산을 하는 사람들이 굳이 필요가 없어진다. 테슬라의 기가팩토리에서는 기존 자동차 공장에 비해서 월등히 적은 사람들이 일을 한다. 그리 성공하지 못했지만 아디다스도 사람이 거의 없는 공장을 만들어서 진행 중이었다. 공장이라는 곳에서 사람이 빠져나간 만큼 우리는 과연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날 수 있을까? 이제는 창의성을 좀 더 발휘해서 직접 업을 만들어서 해야하는 상황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출근하지 않는 세상은 자유로운 낙원일까?&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개인적으로 낙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결국 사람은 '무엇인가 해야' 시간이 가게 되고 그러한 과정에서 얻는 것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다니지 않고 쉬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사이에 바쁘게 여행 계획을 짜고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틈' 이 있기에 행복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앞으로의 삶에서 AI에 종속이 아닌 그것을 활용한 또 다른 새로운 업이 생기면서 삶이 조금 더 윤택해지길 기도해 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사회_일반</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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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50321.tistory.com/419509#entry419509comment</comments>
      <pubDate>Fri, 31 Jul 2026 13:00: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8</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564&quot; data-origin-height=&quot;8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7nh2a/dJMcacqu3Vj/0zLKwk1hxx5dcxHOToPB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7nh2a/dJMcacqu3Vj/0zLKwk1hxx5dcxHOToPB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7nh2a/dJMcacqu3Vj/0zLKwk1hxx5dcxHOToPB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7nh2a%2FdJMcacqu3Vj%2F0zLKwk1hxx5dcxHOToPB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64&quot; height=&quot;832&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564&quot; data-origin-height=&quot;8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b711d;&quot;&gt;&lt;b&gt;요새 다시 예전 이야기를 살펴본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고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것을 보면 잘 쓰인 동화는 그만큼 파급력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과거의 동화들이 뮤지컬로도 계속 이어지고 지금도 서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참 잘 지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바로 그 두 번째 이야기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f6f53;&quot;&gt;&lt;b&gt;아이 때는 느끼지 못했던 성인의 느낌이랄까?&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이 때 동화는 사실 상상력을 가져다주는 것 외에는 크게 영향이 없었다. 한국에서의 대부분의 동화는 말 그대로 권선징악 적인 내용뿐이니 말이다. 물론 권선징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많은 동화들이 권선징악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있기 하지만 막상 '꿈과 희망을 찾아서 떠났지만' 생각한 것만큼 아름답진 않았다는 현실을 파악하는 부분이 나오기도 한다(피터팬을 따라 떠난 웬디가 막상 현실은 해적과 만나게 되면서 의외의 결과를 나타내게 된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니 맞다, 바로 그게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과 동화는 다르지만 동화 속의 내용이 현실과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바로 동화 속에 담겨있는 상황이 현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 아닐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거기 마니가 있었다' 라는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렸을 때는 그저 유령이 나온다는 사실에 읽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었고 나이가 들어서도 한참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 와서 보니 '맞다 이런 책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근데 뭔가 한국에서 '헬로 고스트'의 내용과도 많이 닮아 있다. 나의 슬픔이나 외로움을 나눠주던 그 유령 같은 존재가 사실은 나의 할머니였다는 사실에 머릿속에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었다. 비현실직이지만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것도 현실적인 이야기다. 마니는 어떻게 보면 나에게 있어서는 구세주인 역할이 아니었을까? 책을 덮으면서 뭔가 눈물이 핑 도는 그런 느낌이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피터 팬의 뒷 내용을 처음 알았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피터 팬은 상당히 유명한 동화이다. 심지어 만화나 영화로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나는 내용을 전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이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있는가? 사실 영화에서도 만화에서도 웬디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어른이 되어간다로 마무리가 되었던 것 같은데(더 있는데 내가 모를 수도 있다) 실제 동화에서는 웬디는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그 자녀가 다시 피터 팬을 따라서 네버랜드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이런? 웬디가 피터 팬이랑 결혼하는 내용이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런 세계는 사실 진짜 어릴 때 경험을 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책을 읽는 내내 머리 속에 과거를 다시 헤집어 놓는 느낌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인간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빠르게 휘발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과거의 동화들이 아직까지 기억이 난다는 것은 그때의 감정이나 생각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몇몇 동화는 사실 어릴 때도 읽지 않아서 잘 모르는 내용이 있기도 했지만 몇몇 동화는 과거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나타나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다. 당신도 그런 동화가 있는가? 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 책을 빌어 한 번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의외로 상당히 재밌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소설</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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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50321.tistory.com/419508#entry419508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Jul 2026 22:1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분열의 시대</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7</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60931801047.20260721151855.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3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xjfBA/dJMcajprVkz/9AoYKUxyYsV1AIS4J0Ic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xjfBA/dJMcajprVkz/9AoYKUxyYsV1AIS4J0Ic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xjfBA/dJMcajprVkz/9AoYKUxyYsV1AIS4J0Ic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xjfBA%2FdJMcajprVkz%2F9AoYKUxyYsV1AIS4J0Ic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30&quot; data-filename=&quot;60931801047.20260721151855.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3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lt;i&gt;미국이 왜 이래?&lt;/i&gt;&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새 정치/경제 면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라는 생각이 엄청 들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아니라 도둑이라고 생각을 해도 모자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다.과거 다른 나라에게 '평등한 무역' 을 계속 요구하던(이유야 어쨋든 평당하다고 하니 적어도 반대 입장에서도 평등한 것 아닌가 싶었던) 나라가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관세를 남발하고 전쟁에 여기저기 참여를 하고 있다.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10년 단위로 전쟁에는 꼬박꼬박 참여를 했었긴 했으나 나와 직접적인 국가가 아니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각종 지표와 언론이 여기저기 연결이 되어 있어서 우리 경제에도 영향이 크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953b34;&quot;&gt;&lt;b&gt;근본적인 이유는 미국 혼자만 대단한 나라가 아니게 된 것이 크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의 부상은 바로 그러한 것을 대변한다. 정말 사사건건 중국과 싸움이 자주 있다. 특히 AI나 반도체 등에서 싸우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게 과연 '국가적인 모습' 의 싸움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을 견제하지 않으면 너무 빠르게 커 나가는 것을 손가락 빨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반대로 중국의 경우에도 기회가 되었을 때 치고나가지 못하면 일본과 같이 다시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인구구조를 가졌다. 따라서 서로가 마음이 상당히 급한 상태이다. 하지만 일단은 꽃놀이 패는 미국이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간 쌓아올린 '주식회사 아메리카' 는 생각보다 견고한 상태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09d00;&quot;&gt;&lt;b&gt;애플조차도 중국에서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 내수 시장이 중국 자체 브랜드에 의해서 잠식되어 가는 와중에 세계의 공장이라고 일컫어지는 중국에서도 서서히 인도나 베트남 등으로 옮겨지고 있다. 최근 10년 사이에 중국의 인건비가 눈부시게 올라간 것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보가 계속 중국 기업 쪽으로 흘러가는 듯한(아직 명확한 증거가 많이 없기에...) 문제가 생기고 있어서 조금씩 발을 빼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공산주의 특성상 한 번 들어가면 맨손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항상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발을 뺴는 형태가 많이 있다. 다음 국가로 성장 중인 베트남 등도 역시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과연 이러한 공장 옮기기가 큰 도움이 될 지는 다소 의문이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리쇼어링은 안되나?&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트럼프도 그렇고 다른 나라에서도 해외에 나간 공장들이 원래 자신들의 국가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일자리 창출도 있겠지만 반도체 등은 전략자산 등으로 구분이 되어 자국에서 생산을 해야 '속이 편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리쇼어링이 진행된 케이스는 별로 없다. 이미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인건비를 감당하기 힘든 상태까지 간 상태이며, 거기다가 험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난리이니 당연히 돌아올 이유가 없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역시도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으며 중국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러한 문제를 겪게 될 상황이 크다고 본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구 구조가 점점 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패권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단지 미국/중국 뿐만 아니라 그 밑에 포진되어 있는 국가들 간에도 상당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아마 이래서 외교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불합리하더라도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외교적인 수사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 한국은 과연 그러한 부분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어딜 가더라도 외교적으로는 그리 높은 성과를 내지 못했던 한국인데, 이제는 모든 것을 다 제쳐두고라도 외교에 대해서 기틀을 잘 다져놔야 할 것 같다. 분열이 심해지면 점점 다극화될테니 말이다. 읽는 내내 '그럼 한국은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에 빠지게 했던, 어쩌면 미래를 꼭 예측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경제경영 서적</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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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8:2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탁월한 리더 성장하는 조직</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6</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60742548443.20260707080930.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4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7TKNb/dJMcagNc2Dl/x01JFG8s2OgJrEVWQ9SWQ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7TKNb/dJMcagNc2Dl/x01JFG8s2OgJrEVWQ9SWQ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7TKNb/dJMcagNc2Dl/x01JFG8s2OgJrEVWQ9SWQ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7TKNb%2FdJMcagNc2Dl%2Fx01JFG8s2OgJrEVWQ9SWQ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44&quot; data-filename=&quot;60742548443.20260707080930.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4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f6f53;&quot;&gt;&lt;b&gt;탁월한 리더는 원래부터 있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에 다니면서 신입사원 때는 리더라고 하면 약간 독불장군형 리더들 밖에 없어서 원래 리더는 저렇게 화를 많이 내고 무조건 하자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하는 사람만 있는 줄 알았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지금도 없지는 않지만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분위기다. 꽤나 다양한 형태의 리더가 있다고 할까? 무엇보다도 매니지먼트라는 측면이 단순히 직급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회사 차원에서도 꽤나 많이 공을 들이고 있다. 성과를 만드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b711d;&quot;&gt;&lt;b&gt;리더의 가장 큰 필요성은 바로...&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권한 이양이라고 생각이 된다. 리더가 되고 나서도 기존에 하던 일을 놓지 못하고 계속 하거나 자신이 나서서 뭔가 하지 않으면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리더는 자신의 권한을 일부 이양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한다. 그걸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본인도 힘들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결코 성장을 할 수 없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R&amp;amp;R이 점점 명확해져야 하는데, 리더부터 그 부분을 모호하게 한다면 팀원들도 같이 혼돈이 올 수밖에 없다. 리더가 되면 일단 어디까지 권한을 이양할지를 정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칭찬과 충고 등을 할 줄 알아야 한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한국에서 바라보는 리더 상은 위에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독불장군형이 많아서 잔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들을 소위 '꼰대' 라는 말로 정의를 내리면서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그렇지 않다. 적절한 충고와 적절한 칭찬이 오고 가야 하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고 거기다가 하나만 할 줄 알거나 둘 다 하지 않아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조차 파악이 안 되는 상황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평소에 이걸 해보지 않았으니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다.(사실 이 책을 읽어도 해보지 않는다면 그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그럼에도 리더라는 짐을 지게 되면 반드시 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말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하라.&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팀원들이 항상 불만을 가지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리더는 말만 한다'이다. 그렇다고 실무자처럼 일을 하라는 것도 아니다. 그 중간 어디인가가 중요한다. 사실 리더는 항상 바쁘다. 그래서 말을 먼저 하고 다음에 팀원들이 움직이길 기다리는 것인데, 팀원의 경우 '대체 어떤 것을 원하는 것일까?'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우물쭈물하거나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결과론적이지만 '필요할 때 도와주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다. 상황에 따라 굉장히 다른 결론이 날 수 있지만 흔히 츤데레 같이 뒤에서 도와주는 것(물론 자주 하면 안 된다)이라면 충분히 팀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어쩌면 리더가 되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리더가 되는 것을 어쩌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연공서열로 인해서 자연스레 리더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직위'라고만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리더라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 하는 것이 조직을 얼마나 크게 망가트리는지도 알 수 있다. 당연하지만 준비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 바로 그게 리더의 자리라고 생각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자기 관리 및 개발</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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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23:05: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러킹</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5</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60829856300.20260715071407.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8ac9x/dJMcaiqCdNg/lAKwk9MXSlh2A8QKW1wOt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8ac9x/dJMcaiqCdNg/lAKwk9MXSlh2A8QKW1wOt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8ac9x/dJMcaiqCdNg/lAKwk9MXSlh2A8QKW1wOt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8ac9x%2FdJMcaiqCdNg%2FlAKwk9MXSlh2A8QKW1wOt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50&quot; data-filename=&quot;60829856300.20260715071407.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f89009;&quot;&gt;&lt;b&gt;일단 이 책은 제목부터 정의를 알고 가야 한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uggage + walking의 축약어로서 말 그래도 짐을 들고 걷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우리는 특별히 조깅 등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면 이동 시에 항상 짐을 들고 다니는데 그것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진짜 그게 맞는가? 사실 짐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그냥 불편한 행위라고만 생각을 했는데(그래서 짐을 최대한 줄이는 법을 항상 연구하지 않는가?) 사실 그게 큰 도움이 되었다니, 군대에서 군장 메고 뛰는 것이 어쩌면 건강에 가장 훌륭한 행위 중 하나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일단 사실 우리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1kg 이내는 사실 큰 도움은 안된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론 시작할 때 간단하게 2kg 정도로 하고 돌아다녀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어느정도는 무게가 있어야 몸이 긴장을 하게 되면서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고 한다. 책의 뒤에 있는 '삶의 무게는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라는 문구가 진짜 인상에 깊게 와닿았는데, 배낭 등이 무거워지면 사실 본능적으로 몸을 앞으로 움츠리게 된다. 그런데 무게가 무거우니 자연스레 몸이 펴지는 효과를 가지고 오게 되는데, 결과적으로는 무게가 어느 정도 무거워지면 오히려 몸은 더 곧게 펴진다는 의미가 된다. 평소에 어느 정도 무거운 것을 들고 다녀야(?)하는 이유가 될 것 같기도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어떤 복장이 좋을까?&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새 러닝이 유행인데, 개인적으로 나 역시도 러닝에 동참을 하고 있다. 물론 러닝을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것도 다 장비빨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 장비 없이도 뛰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일단 편안한 운동화가 필요하다. 기능성 운동화가 있다면 좋겠지만(누군가는 워커 이야기도 할텐데, 사실 워커는 그냥 발만 아프다) 그냥 편안한 운동화로도 충분하다. 복장 역시 땀 날 것을 대비해서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이 있으면 좋지만 이 역시도 그냥 무난한 옷을 입고 다니는 걸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배낭. 이 역시도 가격 비싼 건 필요 없다. 잘 넣기만 하면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러닝만큼이나 심플하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사실 그냥 걸으면 된다. 러닝의 경우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러킹의 경우 특별히 차이가 없다(물론 개개인의 걸음걸이나 속도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러닝만큼 차이가 나진 않을 것 같다) 말 그대로 걸으면 된다. 여성의 경우 하루에 7500보 이상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 12000보 이상이 되면 65% 수준으로 건강해진다고 한다. 물론 단순히 걷는 것도 이 정도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러킹은 더 극대화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동네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책을 보면서 준비운동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자기 관리 및 개발</category>
      <category>건강</category>
      <category>러닝</category>
      <category>러킹</category>
      <category>운동</category>
      <category>조깅</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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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50321.tistory.com/419505#entry419505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Jul 2026 22:22: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4</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 (3).jfif&quot; data-origin-width=&quot;340&quot; data-origin-height=&quot;50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vbV9/dJMb991pUtp/L0LMaW7kWD8iTRjvdLZRB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vbV9/dJMb991pUtp/L0LMaW7kWD8iTRjvdLZRB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vbV9/dJMb991pUtp/L0LMaW7kWD8iTRjvdLZRB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vbV9%2FdJMb991pUtp%2FL0LMaW7kWD8iTRjvdLZRB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40&quot; height=&quot;503&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 (3).jfif&quot; data-origin-width=&quot;340&quot; data-origin-height=&quot;50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f6f53;&quot;&gt;&lt;b&gt;당신의 회사는 이제 AI를 활용하고 있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몇 년 전부터 불어오는 AI 열풍은 이제 회사원들로 하여금 업무의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PPT 한 개를 만드는데 하루 이상이 소요되는 사람들에게 요구 몇 번 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PPT나 EXCEL를 잘해서 인정받았던 사람은 당장 인정을 받아야 할 요소가 사라진다. 한편으로는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도 그것에 특화되었던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영역'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된다는 것이다. AI는 과연 어떤 식으로 활용되게 될까?&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당장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이제는 받아들이려는 느낌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 회사이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대부분이 대외비/극비 문서로 되어 있어 다른 부서끼리는 열람조차도 잘 안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도 서로 오픈을 하지 못하는 것은 대외적으로 정보가 새 나갔을 경우 발생될 문제가 더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방식을 바꿔서 오픈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AI가 없으면 다른 회사에 뒤처지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AI를 모르면 이제는 정말 뒤처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적용하는 케이스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 이러한 AI를 활용하는 방식에 '정석' 이라고 표현할 만한 것이 없어서 다소 모호한 감이 있는데, 이미 AI를 활용하면서 컨설턴트 등이 방식을 전파했던 곳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Agent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혹은 다수의 비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얼마만큼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고 있는데, 이 책의 서두에 바로 그러한 Agent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물론 단순하게 이 책을 보자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수 있겠지만, 회사에 어떤 업무에 대해서 적용을 하고자 한다면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AI는 사실 '무엇을 바꾸고 만들 것인가?' 가 아니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엇을 반복할 수 있게 하는가?' 에 대한 내용이다. 창조적인 업무를 물론 할 수 있지만 기존에 '항상 루틴 하게 했던 업무'를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된다. 또한 AI의 단점을 비난하는 것이 아닌, 장점을 찾아서 그 장점과 함께 '같이 일을 하는' 것을 하자는 것이 이 책의 골자이다. 아마도 조직적으로 회사 차원에서 이것을 도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그전에 내가 먼저 학습하고 방향을 정한다면 앞으로의 조직 생활에서 '앞선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만큼 파괴 적으고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몇 년 지나면 '모르면 바보소리 들을만한' 상황이 도래하지 않을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사회_일반</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k50321.tistory.com/419504</guid>
      <comments>https://k50321.tistory.com/419504#entry419504comment</comments>
      <pubDate>Sun, 12 Jul 2026 18:41: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토지는 누구의 것인가</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3</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 (2).jfif&quot; data-origin-width=&quot;492&quot; data-origin-height=&quot;49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PMo8/dJMcajbL4Ym/ysVZF36pCXBNglhzKjNw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PMo8/dJMcajbL4Ym/ysVZF36pCXBNglhzKjNwZ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PMo8/dJMcajbL4Ym/ysVZF36pCXBNglhzKjNw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PMo8%2FdJMcajbL4Ym%2FysVZF36pCXBNglhzKjNw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92&quot; height=&quot;492&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 (2).jfif&quot; data-origin-width=&quot;492&quot; data-origin-height=&quot;49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5733b1;&quot;&gt;&lt;b&gt;일본에서는 인구 감소에 따른 빈 땅 문제가 있다고 한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에도 전혀 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사실 빈 땅이 생겼다고 해서 사람들의 삶에 현재로서는 큰 문제가 없기에 아직은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많은 지역이 이렇게 빈 땅으로 인해서 주변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사유지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그것을 어찌해야 할 방법이 없는데, 강제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일까? 한국에서는 많은 정치인들이 토지 공개념이라고 하여 토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국가가 강제적으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공개념을 도입하려면 이렇게 빈 땅에 대한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지네 맘대로 돈 될 거 같은 거만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f6f53;&quot;&gt;&lt;b&gt;일본도 토지 이용에 대해서는 과거가 깊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거 메이지유신 전부터 흔히 말하는 귀족들에게 영토를 나눠주었고, 그것을 빌려주어 농민들이 경작을 하던 방식. 한국에서도 크게 차이가 없던 방식이다. 그러다가 1/2차 세계대전 이후 들어선 정부에서 다양한 이유로 기존의 토지를 수용하던가 해서 도로를 넓히고 건물을 지었다. 이런 과정에서 누군가는 이득을 보았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보다 좀 더 빠른 도시화가 진행되었던 일본에는 지금도 굉장히 좁은 구역을 활용하여 건물을 짓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도쿄 도심의 땅값이 비싼 이유도 되겠지만 도시화가 되면서 필지가 조각조각 나서 개발하는데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lt;b&gt;정부가 얼마만큼 관여를 해야 하는 것일까?&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연하게도 땅주인에게 정부가 관여한다는 것은 자유를 억압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공리주의' 원칙에 입각하게 되면 절대 다수의 행복이 소수의 행복을 어느 정도는 침범할 수 있다는 근원적인 이유가 되어 버린다. 미국 등에서 자신의 집 앞 잔디나 도로를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내게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개발 자체를 하지 않으면 돈을 내게 한다던가, 비어져 있는 집이 있는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게 한다거나 하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인가? 한편으로는 조금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결국 돈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유리는 하지만 그것을 법적으로 막는 경우 다른 방식으로 토지가 이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lt;i&gt;이 책은 일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다양한 예시를 비교하였다.&lt;/i&gt;&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재의 법적으로 가능한 부분과 더불어 앞으로 법으로 바꾸는 경우 나올 수 있는 방안까지, 당연히 일본 내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로서는 다소 동떨어진 내용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보통 한국은 5~6년 정도 지나면 일본과 굉장히 흡사해지는 변화가 종종 있어 앞으로 우리도 분명 동일한 전철을 밟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심으로 몰라고 시골은 점점 빈 땅이 늘어나면서 토지의 이용 측면에서 과연 한국과 같이 외각으로 회사나 공기업을 옮기는 방식이 맞을지, 아니면 또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을지는 한일 모두 지켜봐야 결론이 나올 것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사회_일반</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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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26 17:09:5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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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2</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 (1).jfif&quot; data-origin-width=&quot;512&quot; data-origin-height=&quot;51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KukP/dJMcabdFsEr/SgXZnUu5KfZde6QvDsfJ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KukP/dJMcabdFsEr/SgXZnUu5KfZde6QvDsfJZ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KukP/dJMcabdFsEr/SgXZnUu5KfZde6QvDsfJ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KukP%2FdJMcabdFsEr%2FSgXZnUu5KfZde6QvDsfJ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12&quot; height=&quot;512&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 (1).jfif&quot; data-origin-width=&quot;512&quot; data-origin-height=&quot;51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5733b1;&quot;&gt;&lt;b&gt;어쩌면 이제는 흔한 물질?&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금은 사실 최근에는 최소화해서 먹어야 하는(설탕도 같은 취급 중?) 존재가 되고 있지만 사실 음식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 소금이 사실 과거에는 상당히 귀한 존재로서 전쟁의 불씨도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먹는 것에 있어서 소금이라는 존재가 엄청난 역할을 하게 되면서, 과거 로마제국에서는 소금이 만들어지는 길을 따라서 정복전쟁을 했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이 소금이 세상을 완전히 바꾼 시점은 바로 네덜란드에서 청어를 소금에 절이게 되면 장거리에서도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된다는 사실이었는데, 흔히 대항해시대라고 하는 그 시점에 바다에 오래 있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고맙기도 한 존재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953b34;&quot;&gt;&lt;b&gt;결혼할 때 우리는 왜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는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내가 결혼할 때만해도 다이아몬드는 무조건 필수적인 요소이긴 했다. 그냥 이론적으로 다이아몬드가 빛에 굴절되는 비율이 가장 적고, 단단하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하는 마케팅적인 요소에 걸린 것도 있지만 누구나 원하는 것이기에 가격이 높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애초에 많은 물량이 나오더라도 공급을 하는 업체가 하나밖에 없어서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드비어스라는 회사인데, 최근에는 다이아몬드를 공장에서도 만들 수 있는 상황이고 업체가 늘어나면서 가격 방어에는 어렵지만 과거에는 다이아몬드 때문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피의 제전을 벌였다는 사실을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09d00;&quot;&gt;&lt;b&gt;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긴지가 200년 정도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는 세계 최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해도 그냥 식민지였을 뿐이라는 의미이다. 영국의 식민지 정책 때문에 결국 반발을 하게 되어 독립이 발생했지만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의 나라에서 서로 관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그만큼 나라가 거대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독립을 위한 전쟁이 펼쳐졌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전쟁에서 쉽게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일단 아메리카 대륙이 유럽 대륙에 비해서 지리적으로 먼 이유도 있었겠지만 이 대륙에서 얻을 수 있는 커피나 향신료 등을 이미 충분히(?) 얻었거나 관리하기 귀찮다는 생각을 했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와서는 정말 크게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c1bef9;&quot;&gt;&lt;b&gt;지금도 이란과 미국은 전쟁 중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끝날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끝나지 않는 이러한 전쟁은 사실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되느냐 되지 않느냐가 관건이 아니라 미국이 석유에 대한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는가, 있지 않은가에 더 크게 달려있는 상황이다. 바로 직전의 베네수엘라 역시 엄밀히 보자면 목표는 석유였지 베네수엘라 정권을 위해서 전쟁을 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석유는 사실 지금도 가장 소중한 에너지원이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자원이다. 원자력이나 전기 등과 같이 대체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석유보다 더 효율적인 자원은 현재까진 없다고 본다. 그래서 아직도 석유의 패권 때문에 전쟁은 자주 일어난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렇게 중요한 해협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아주 어설프게나마 알고 있던 사실을 좀 더 깊숙하게 알게 되었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우리는 지금 충분히 풍족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풍족은 다 누군가의 희생과 도움으로 쌓아올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특히 수요/공급의 법칙이 깨지만 석유와 같이 단기간에 폭등할 수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서 가격을 유지할 수 없는 다이아몬드 같은 물질도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지만 누군가 핵심 물질을 소유할 수 있다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언젠가 이런 류의 책 중에 AI에 관련된 책도 나오지 않을까. AI를 지배해서 세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판사로부터 제공을 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사회_일반</category>
      <category>문명</category>
      <category>문화인류</category>
      <category>물질</category>
      <category>변화</category>
      <category>생성</category>
      <category>세계사</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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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50321.tistory.com/419502#entry419502comment</comments>
      <pubDate>Sun, 5 Jul 2026 19:44: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1</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458&quot; data-origin-height=&quot;67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KP2yR/dJMcadvLakK/UY5HJXweTGjbxZlWClujJ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KP2yR/dJMcadvLakK/UY5HJXweTGjbxZlWClujJ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KP2yR/dJMcadvLakK/UY5HJXweTGjbxZlWClujJ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KP2yR%2FdJMcadvLakK%2FUY5HJXweTGjbxZlWClujJ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58&quot; height=&quot;678&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458&quot; data-origin-height=&quot;67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마케터는 진짜 위기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객들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사실 언제부터인가 '동일성'을 취급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는 제품이 아직도 있긴 하지만 이제는 개별로 다 움직인다. 취향이 점점 확고해지면서 '오타쿠' 적인 물건이 아니라면 팔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럴까, 마케터는 이제 들인 시간이나 돈보다도 아웃풋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거기다가 그간 활용해 오던 엑셀로 정리하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태블릿이나 노트북의 발달로 인해서 여기저기 동시다발적으로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있다. 과연 지금 사회에서 기존의 마케터의 방식은 통용될 수 있을까? 아마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f89009;&quot;&gt;&lt;b&gt;40대 회사원은 정말 정상적인 타겟인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흔히 마케팅을 위해서 어떤 특정한 집단군을 타기팅한다. 어떻게 보면 그들이 가장 흔하게, 혹은 흔히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을 텐데(심지어 정치에서도 이렇게 군별로 무리 지어서 타깃을 잡지 않는가?) 40대 회사원이라는 사람들이 이제는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당장 내가 바로 그 대상인데, 난 주변에 친구들이 사는 것을 절대 사지 않는다. 거기다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소비생활을 하고 있다. 예외 케이스일까? 아니다. 예외 케이스가 아니다. 이렇게 나눌 경우 예외적인 케이스가 이제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다. 지역부터 생활패턴, 그리고 각종 취미/취향 등이 이제는 들어가야 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절대 구현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Ai 개인화가 개인적으로 무섭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책은 CRM 관련 홍보 책자에 가깝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을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지만 아마 마케터 직군에 있는 사람들은 당장이라도 회사에 기존에 있던 엑셀 관리를 다 뒤엎어 버리고 CRM을 도입하거나 이미 도입을 한 곳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정작 돈을 들여서 CRM을 도입했지만 결과적으로 기존과 크게 차이 없는 결과물을 보면서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해외에서는 이게 잘 돼서 매출이 늘기도 한다는데 왜 한국에서는 이게 쉽지 않을까? 그럼에도 세계 유수의 기업을 보면 AI로 전환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성이 맞는 것 같은데 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언제까지 엑셀로만 관리할 것인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CRM 활용을 기존의 엑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단순하게 CRM 도입만을 했으니 말이다. 우리가 CRM을 도입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각종 DATA를 활용하여 그 DATA 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마케팅 공간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것인데 정작 CRM 도입 이후 더 복잡해진 DATA를 보면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키워내지 못했다. 책의 케이스를 보자면 단순히 책만 봐서 될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 업무만을 위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CRM을 도입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 CRM이 단순히 '유행'이라고 생각해서 도입을 한 것이 아닌지. 이런 경우 사실 기존의 엑셀로 하는 것을 더 세분화해서 그냥 사용을 해도 된다. 특히 규모가 작을수록 굳이 CRM을 도입해서 뭔가 하는 것이 굳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서서히 우리 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했을 때 구축해 놓는다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소개되는 Hubspot이 사실 나는 정확히 어떻게 좋은지 체감할 수 없지만, 이 쪽 분야의 많은 사람들은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사회_일반</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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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50321.tistory.com/419501#entry419501comment</comments>
      <pubDate>Sun, 5 Jul 2026 15:1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름은 언제나 내편</title>
      <link>https://k50321.tistory.com/419500</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500&quot; data-origin-height=&quot;73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0udt/dJMcagF7KVN/kjHABbLQAVEPOuAUkzyPZ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0udt/dJMcagF7KVN/kjHABbLQAVEPOuAUkzyPZ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0udt/dJMcagF7KVN/kjHABbLQAVEPOuAUkzyPZ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0udt%2FdJMcagF7KVN%2FkjHABbLQAVEPOuAUkzyPZ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734&quot; data-filename=&quot;다운로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500&quot; data-origin-height=&quot;73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ef6f53;&quot;&gt;&lt;b&gt;제주도는 항상 머리가 복잡할 때 가는 곳이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곳에는 고등학교 친구가 살고 있기도 하고 펜션과 커피점을 하기 때문에 쉽게 가서 '돈만 쓰면' 되긴 한다. 물론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게 할 수 있지만. 거의 매년 한 번씩은 갔던 거 같은데, 그간은 아이들이 어려서 가지 못했던 곳을 하나씩 가고 있다. 이제는 걷는 것에서는 어느 정도 자유롭기 때문에 제주도의 오름을 하나씩 정복해 보고 있는데 사실 내가 여행지를 잘 기억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갔다 오고 나면 이름이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그 풍경과 느낌, 바람 등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아마 나와 같은 스타일의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9a87;&quot;&gt;&lt;b&gt;오름은 참 묘하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난 사실 산에 올라가는 것을 매우 '극혐' 한다. 힘들기도 하지만 대체 왜 굳이 산에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산에 올라가는 그 자체를 즐기기도 하는데, 나는 다른 한편으로 힘든 것보다는 그냥 여유롭게 능선타고 다니는 산행을 더 선호한다. 그래서 그럴까? 오름은 딱 나의 체질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 가파른 오름이 있기도 하지만 결국은 산은 아니기 때문에 잠깐의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결이 된다. 만사 OK라고 할까?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오름을 하나씩 올라가 보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저자는 15년차 직장인에서 넘어간 케이스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 역시도 아이가 아플 때 정말 서울에서의 생활을 모두 버리고 제주도로 갈까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다. 서두에 친구가 살고 있었다고 했으니 그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실행하지 못했지만 저자는 성공을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학습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오름을 오르는 직업을 갖게 된다. 아이러니하다. 나도 뭔가 크게 홀리는 것이 있었다면 이렇게 했었을까? 이러한 용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대단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돈을 많이 벌긴 힘들지만 자신이 하고자 했던 것을 그대로 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을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오름이야기이지만 책의 중간에는 사진 등이 별로 없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제목만 봐서는 다양한 오름을 소개하기 때문에 사진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작 사진은 다 뒤쪽에 몰려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사진이 중간중간 배치가 되어 있었다면 집중이 더 되지 않았을 것 같다. 사진 없이 오직 글만으로 상상하게 되는 부분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마지막에 사진을 보면서 왠지 모를 바람의 느낌, 탁 트인 시야, 서울에서는 절대 볼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광경들이 자꾸 생각이 난다. 제주 오름에 한 번 올라가 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속의 독서/사회_일반</category>
      <category>오름</category>
      <category>제주</category>
      <author>오르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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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22:3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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