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의문이긴 하다.
나 역시도 직장인이면서 배우자를 통해 부업 형태로 자영업을 해 본 적이 있지만 이 놈의 세금은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 지 알 수가 없다. 물론 많은 케이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다고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미련하게 돈을 더 낸다던가, 아니면 제 때 내지 못하고 나중에 벌금을 때려 맞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알아서 좀 해주면 안 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막상 반대 입장에서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공무원에게 이런 것을 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 상황이긴 하다. 결과적으로 내가 알아야 이러한 문제를 막을 수 있는 것인데, 크리에이터의 경우 이러한 것에 더 빠삭해야 한다. 일단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으니 말이다(부모님이 크리에이터가 아닌 이상 말이다)
오고 가는 모든 것에 세금이 붙는다?
크리에이터의 경우 협찬 형태로 붙는 것이 많다. 물건을 받기도 아니면 서비스를 받기도 하는데 그것을 주는 입장에서도 다 세금 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말 그대로 받는 입장에서 받고 홀랑 써버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세금 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이다(안 하면 또 털린다) '이거 세금 처리 해야 합니다'라고 친절하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거니와 당연히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거기다가 유튜브나 숲에서 제공받는 것도 있으며, 별도의 광고료도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그냥 법인에 맡겨놓는 편이 편할 수도 있다.
그런데 무지는 곧 돈이다.
무슨 이야기냐면, 그곳에서 하라는 대로 했다가 나중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대행의 경우 물론 어느 정도는 믿고 맡길 수 있긴 하겠지만 우리가 제시하지 못하는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나에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사람 By 사람 형태로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절세라는 개념보다는 법인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으로만 하기 때문에 '최적안'을 낼 수는 없다는 의미다. 이러한 최적안이 가능하게 하려면 스스로 이러한 절세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혼자 할 때보다 같이 하면 더 성공할 수 있지만...
반대로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더 많아진다. 나의 처남과 처남댁은 현재 유튜버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의 일이 많아지고 돈도 많이 벌어서 좋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돈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다른 것을 다시 사야 하는 어쩌면 '구매의 굴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세금이 어마어마한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다시 뭔가를 사야 하는? 그런 상황 말이다(아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 비용 처리가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 것이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읽어봐야 하는 책이며, 앞으로 더 크게 뻗어나갈 새싹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이렇게 어떤 직종 하나를 위한 책이 앞으로도 많이 나와서 이해도를 높여줘야 하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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