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 22:12

 

 

그야말로 혁명이다.

요즘따라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지 않은가? 난 지금과 같은 세상 변화를 한 번 느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일전에 아이폰3GS 모델이 등장하면서 가히 '혁명'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거대한 컴퓨터로만 가능했던 것을 모바일로 들여오게 되면서 손 안에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로 인해서 그간 우울한 시기를 겪던 애플이 단숨에 세계 1위의 회사로 등극을 하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이 지나고 보니 평생 세계 1위를 할 것 같았던 애플이 어느새인가 내려가고 이제는 과거로 보면 CPU도 아니고 GPU를 만드는 회사가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시절을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단순히 PC의 두뇌를 보조하던 역할을 하던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바뀌게 되다니 세상은 어떻게 변한 것일까?

 

AI는 바로 그 선봉장이다.

이제 회사던 관계던 챗GPT가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는 수준으로 진행이 되었다면 이제는 정말 많은 것을 '시킨다' 그러다가 보니, 이제는 학교 수업이나 자료 만들 때도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학교 시험 때는 못쓰게 하는 것을 계속 진행 중이고 회사에서는 사용하면 너무나 편하지만 정보를 뺏길 수 있다는 생각에 몇몇 회사에서는 아예 원천적으로 막는 상황도 발생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예 AI를 통해서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면 창의적인 것은 절대 AI가 할 수 없다고 했던 몇 년 전의 이야기도 다 무용지물이다. OpenAI를 필두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각종 회사에서 계속 개발 중이고 결국 나중에는 소수의 회사가 평정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메타버스는 정말 실패한 산업인가?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바꿀 때까지만 해도 메타버스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그런데 이후 메타버스를 통한 수익 창출이 어려워지면서 시장이 무너졌었는데, 이제는 다시 차근차근 쌓여가고 있다. 아이가 로블록스를 하는 것을 보면서 저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세대'가 되면서 점점 '체득' 되고 있다. 우리와는 다르게 이미 1020세대들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과연 이 산업이 없어질까? 아니다 규모가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 다른 메타버스 시장인 VR/AR 시장도 이제 점점 그럴듯하게 변하고 있다. 

 

우주가 새로운 대안이 될까?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공이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시장이 되었다. 민간 우주 시장은 앞으로 뜨겁게 달굴 테마이다. 사실 우리가 우주 산업 자체만 놓고 보자면 특별한 성과가 없어 보이지만 그 산업을 진행하는 도중에 생성된 신소재 등이 우리 삶을 바꿨다. 거기다가 스타링크와 같이 아예 지구 상공에 위성을 달아서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꿈꾸는 것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말이다. 우주산업은 사실 이렇게 꿈을 먹고 자라나고 있는데 이제는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분명 산업의 입장에선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모르면 ETF로 투자하자.

사실 수익률 자체는 정말 잘 고른 기업 하나가 더 크게 벌 수 있기는 하다. 그런데 우리는 사실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책을 보는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혹은 일반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식에 쏟을 수 없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미래가 어느 정도 밝다고 판단이 되면 ETF를 통해서 해당 산업군 전체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산업이 유망할지 고민해 볼 수 있고 그 안에 어떤 회사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ETF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책을 살만한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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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5. 12. 7. 22:02

 

사모펀드?

그간 이미지가 그리 좋지 못한 단어였는데, MBK의 홈플러스 사태로 더 악화 일로에 들어간 것 같다. 돈만 아는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고 일자리를 뺏는다는 좋지 않은 평판만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상한 부분이 있다. 사모펀드던 기업가이던 결국 '돈을 번다'는 것은 같은 방향이다 그런데 왜 일반 기업가에게 비난하는 것과 사모펀드에게 비난을 하는 것이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일까? 기업을 뺏는다는 이미지가 씌워져 있을까? 과거 SK의 소버린 사태나 외환은행의 인수과정 등에서 언론 등이 너무 '악마' 이미지를 입혀놔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뺏긴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제삼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냥 경영권 방어를 제대로 못하거나 심한 마이너스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창업이 잘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적절한 시기에 팔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려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돈이 많이 올려드는 이유도 있겠지만 사모펀드 등에서 어느정도 받쳐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그간은 큰 기업에게만 적용이 되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요식업/미용업 등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사실 이 분야의 경우 제대로 뚫어 놓기만 하면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곳인데 그것을 바탕으로 단순하게 기다렸다가 파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점포를 내거나 가치를 향상해서 판매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한동안 앞날이 어두웠던 버거킹이나 KFC, 서브웨이 등은 오히려 사모펀드를 만나서 기사회생을 하여 롱런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미래가 그리 밝진 않다.

책에서도 나오듯 법적으로 MBK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부가되는 다양한 법이 사모펀드의 진입을 가로막게 된다. LBO를 줄이고 자사주에 대한 의결권을 없앤다는 것은 비단 사모펀드 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에게도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데 사모펀드의 경우 기존 대주주와는 다르게 별도의 백기사 등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기업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너무 커지게 됨에 따라서 자본이 부족하면 아예 딜을 참여도 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 물론 큰 회사만 사게 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보기는 애매하지만 이렇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로 해외 사모펀드에서만 유리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과연 이 방향이 맞는 것인가? 에 대해서 조금 의문이긴 하다. 이게 진짜 사모펀드의 문제인가? 나는 홈플러스의 경우 애초에 어떤 기업에 맡았어도 이렇게 부도로 가는 길로 갈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모기업도 투자를 거의 안 했지만(테스코) 유통이라는 것이 애초에 변화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26년에는 어떤 딜이 나올 것일까?

2025년에도 굵직했던 딜이 꽤 있었다. SK, 효성, 두산 등등에서 여러 건이 있었고 앞으로도 꽤 많은 회사들이 M&A 시장을 들어오게 될 것이다. 회사를 일부러 분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합병을 하는 경우가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합병을 시도한다. 이런 경우 금융 쪽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개별 기업의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사모펀드에 자본을 키워서 들어오는 경우도 이제는 많이 있다. 책에서 말하듯 AI, 바이오, K-콘텐츠 사업 등에서 많은 딜을 예상한다. 실제로 국내에서 가장 유망한 산업이기도 하다. 다만 특정 기업이 엄청난 점유율을 차지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충분히 큼지막한 딜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점점 사모펀드가 익숙해진다.

기업 사냥꾼이라는 이미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돈을 굴릴 수 있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각종 엄청난 금액의 딜을 주요 대기업이 아닌 곳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2026년에는 어떤 딜이 생길까, 그리고 어떤 재미난 뉴스를 줄 수 있을까 굉장히 많이 기대가 된다(나도 그 안에서 주식 투자 같은 것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법이 계속 타이트해지고 있긴 하지만 기업 활동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만큼만 변했으면 하는 바람과 더불어 이쪽 업계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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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5. 11. 17. 21:49

 

이제는 진짜 AI 시대다.

사실 AI라는 단어가 이전에 없었던 것이 아니다. 이미 1980년 대에도 있던 말이었지만 단순히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까지 오는데도 엄청나게 오래 걸렸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던 때가 9년 전이다. 길다면 엄청 오래된 이야기다. 당시만 해도 금방 도래할 것 같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렸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금방 잊혔다. 

 

다시 챗GPT가 불을 붙였다.

2023년에 시작된 이 LLM은 시작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과거 채팅을 하던 심심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얼마나 무식했으면...) 그런데 이제는 소위 명문대에서도 챗GPT로 답을 적어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라고 말을 할 정도로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없으면 안 된다는 상황까지 오기도 했다. 특히 과거의 반짝 인기와 다른 것은 '돈'이다. 자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단순히 취미생활 정도가 아니라 생활을 바꿔놓기 시작하면서 자본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세계 최고의 주식 시장인 미국 주식 시장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회사 중 AI를 활용하지 않는 회사는 이제는 없을 정도로 자유롭게 사용이 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세계 1위가 된 것은 그 반증이라고 볼 수 있다. GPU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얻는 것이 결국 세계 1위를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일자리는 안전할까?

미국의 M7(애플·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테슬라 등 7개 빅테크)은 한동안 엄청난 인재 쟁탈전이 있었다. 연봉이 100억이 넘어가는 사람들이 즐비할 정도로 채용을 했는데 이렇게 채용된 사람이 두고두고 잘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거꾸로 급격한 감원 바람이 불고 있다. 메타나 아마존에서 AI로 대체하면서 소위 '지식산업가'라고 불리는 고학력자들이 먼저 해고가 되기 시작을 했는데, 한국과 같이 근로자들의 권리가 더 우선이 되는 곳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기업의 이윤을 더 중요시하는 미국의 경우 이렇게 자유롭게 해고가 되면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도 한다. 파괴적 혁신은 사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이렇게 먼저 행한 쪽에서 선두주자자로 나아가고 있다.

 

중국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미국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 적어도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미국 못지 않게 대단한 나라가 중국이다. 특히 상용로봇의 경우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제는 사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로봇이 나오고 있다고 하니 늙어가는 중국의 입장에서 그동안의 제조업을 유지하려면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고 있다. 중국은 이렇게 변화를 하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훨씬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적어도 제조업 분야에서 미국은 절대 중국의 상대가 되지 않는 상태이다. 우리 역시도 마찬가지다. 제조업 기반의 회사들이 많은 상황에서 중국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가지지 못한 무엇인가를 가져야 하는데,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 어떻게 될까?

사실 미국과 중국은 우리가 딱히 걱정하지 않더라도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면서 잘 발전해 나가고 있다. 당장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면서도 오히려 이득을 보는 나라가 미국과 중국일 정도이니 말이다. 다양한 기술들을 우리가 몽땅 다 잘하면 좋겠지만 어느 시점에는 인력도 자본도 부족한 시기가 오기 때문에 집중과 선택의 시간이 올 거 같기도 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례를 보면 만화라고 자본은 미국 자본이, 제작은 일본에서 한국은 기획과 연출을 하는 국가를 뛰어넘는 제작이 당연시되면서 과연 저것이 '우리의 작품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제는 더 많은 것들이 그렇게 진행이 될 것이며, 앞으로 한국은 더 빠르게 움직이는 바퀴 속에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저자가 바라보는 미래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튼튼하게 버텨주길 바랄 뿐이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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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5. 10. 7. 10:56

 

데이터는 돈이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구글, 네이버 등의 각종 플랫폼 기업들의 구호였다. 데이터를 얼마나 모으냐에 따라서 돈이 되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능력이었고 그래서 오히려 개인과 기업 간의 격차는 매우 커졌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했으며(물론 법안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막은 부분은 있긴 하다) 각종 수입 사업으로 활용을 하기 시작했다. 채팅으로 시작했던 카카오는 검색 플랫폼과 함께 각종 사업에 뛰어들면서 플랫폼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그 편의성에 기존에 있던 사업자들은 모두 무너지고 대기업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성이 증대되었지만 사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재앙이 된 사건이 아닌가 싶다.

 

내 데이터인데 왜 니가 써?

이런 의문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데이터의 주인은 나인데 내가 나의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 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당연시되기 시작했다. 당장 병원이나 학교에 가서 나의 병력 데이터나 학적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데이터가 당장 최근 3개월이 아니면 믿을 수 없다고 말을 한다. 말 그대로 또 보고 싶으면 3개월 뒤에 돈을 또 지불하라는 이야기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일까? 다른 사람의 데이터도 아니고 당장 나의 데이터인데 말이다. 그런 불만을 표출하고 있을 때쯤, 사실 이러한 불만은 그냥 돈 조금 내면 그만이지만 화폐에 대한 불만이 더 크게 일어났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금으로 바꿔준다는 이야기를 하루아침에 뒤집고 각종 국가 화폐들이 어느 시점에 이르러 확 무너지게 되면서 화폐 자체에 대한 신빙성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쓰는 화폐는 없는가?

나는 위의 질문이 '모든 나라 사람들이 공통으로 쓰는 언어는 없을까?' 라는 질문보다 더 크게 와닿았다. 언어야 배우면 그만이지만 돈은 벌어야 한다는 부가적인 업이 따르기 때문이다. 화폐를 환전할 때마다 수수료의 문제, 그리고 역으로 환전이 되지 않는 문제도 종종 있으니 그 얼마나 불편한 것인가? 아마 화폐의 가치가 각 나라별로 다르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화폐의 가치가 나라별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지만 연동이 된다면? 간단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러면 환전 수수료도 필요 없고, 화폐의 가치를 굳이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이동 경로 등을 볼 수 있는 투명한 화폐, 그리고 그것의 주체가 국가가 아닌 개별의 개인들이 인증을 하는 것이라면?(50% 이상의 인증을 받지 못하면 수정이 불가능한!) 가능하지 않을까?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블록체인 기술은...

중간 중간 여러 해킹 사례가 분명히 있었으나 블록체인 자체가 문제가 되는 케이스는 사실 없었다. 소수가 가지고 있을 때는 가능할 수 있으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보유를 하고 있게 되니 애초에 해킹 자체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이 너무 커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국가 화폐의 존폐를 위협하게 되는 상황에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결국 ETF 등으로 승인을 하게 된 것은 정치적인 이슈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금과 같이 대체 투자 자원으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과거 시작 할 때는 폰지 사기에 불과하다고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미래를 가늠하게 될 기술로 발전된 것을 보면서 이것을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의 위대함에 정말 경의를 표한다(아직도 누군지 모른다고 하니 그게 더 신기하다)

 

블록체인과 AI 

이 단어는 향후 10년은 절대 모르면 안 되는 단어가 될 것이다. 다만 책에 나온 것과 같이 걱정이 되는 부분은 나의 다음 세대 아이들은 이 산업이 발전된다고 해서 취업 시장이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굳이 채용이 더 필요 없다) AI를 통해서 생각하는 것을 조금씩 잊어버리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AC, BC를 Before ChatGPT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면서 상당히 '제대로 짚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데이터 주권이 기업에서 개인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그것을 어떤 식으로 사고팔고 하게 될지가 앞으로의 미래 산업을 좌지우지하지 않나 생각이 된다.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에 미래가 된 트렌드인 AI와 블록체인, 지금이라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서 꼭 읽어보자.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오르뎅
2025. 10. 3. 22:18

 

이제는 뭐든 AI가 붙어야 한다?

이 책의 제목만 봐도 우리가 흔히 아는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on)에다가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붙였다. 뭐랄까... 2000년대 초반에 밀레니얼 붙이는 것이 뭐든 유행인 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이제는 뭔가 없으면 허전한 단어가 되어 버렸다. 아마도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는 AI가 추가되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고 이렇게 강의에서 조차도 AI가 빠지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체 AI가 뭐길래 이렇게들 난리일까? 이제부터 리더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AI를 모르면 자격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왜 그런지 이 책에서 증명을 해 준다.

 

창작의 고통에서 해결해 주는 AI.

과거 사무직들이 일반적인 현장직보다 우대를 받았던 것은 똑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사실 똑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지만 그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하는 것일 뿐) 계속 새롭게 무엇인가를 요구받았기 때문에 그 창작이라는 것에 대해서 고통을 느꼈기 때문에 좀 더 '먹물 먹은' 사람들이 하는 직종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특히 보고서 등에서 그러한 부분이 자주 드러났는데 무엇인가를 베끼려고 해도 비슷한 케이스를 찾기가 너무 어렵고 다른 사람의 의중을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다. 그런 창작의 고통을 챗GPT 등이 해결해 주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이제는 없으면 안 될 수준이다. 거기다가 완성도까지 높으니 과연 챗GPT가 일을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일을 하는 것일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알고리즘의 무서움은 마케팅에서도...

우리가 하는 행동패턴은 알고리즘에서 나타난다.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마케팅 담당자들이 캐치할 수 있다면 정말 기가막히게 큰돈 들이지 않고 홍보가 가능한데, 마치 내가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신발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 반복된다면 내가 화장실에 간다는 알고리즘이 생길 때 신발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우리의 행동 패턴이 이미 어느 정도 읽히기 시작했고 그것을 조합해서 결과를 낼 수 있다면(결국 데이터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위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데이터들이 사실 너무나 중요한 데이터라는 의미이다(어쩌면 본인조차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누구나 사용 중인 생성형 AI

사람들은 시각에 매우 약하다. 어떤 감각보다 시각에 매료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흔히 이성을 볼 때도 시각적인 것이 거의90% 가까이를 차지한다고 한다. 다른 것은 보조적인 역할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그럴까, 생성형 AI는 그동안 머릿속에서 생각으로만 있던 것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에 따라서 어떤 식으로 요구를 하냐에 따라서 그림이 바뀌는 것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정확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각광받은 시대가 왔다. 한국에서는 질문을 많이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명확하고 효율적인 질문을 하게 되느냐가 미래를 가르는 성패로 될 수 있다. 특히 강력한 경쟁 상대가 있는 회사 입장에서는 말이다.

 

재무, 혁신, 마케팅, 조직 관리에서 이제는 AI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사람 하나하나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만 가능한 조직이다. 기계를 활용하기 어렵다 보니 단순 문서 작업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 최선이었는데 이제는 AI를 통해서 개선과 효율적인 방향성을 어쩌면 상당히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이 되었다. 이는 사실 과거 같으면 '핵심 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직이 오히려 AI에 점령이 되어 그저 '보조적인 역할' 만을 수행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나 역시도 이러한 물결에 쉽게 쓸려내려가지 않을까, 그래서 AI라는 것에 대해서 이제는 확실하게 알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오르뎅
2025. 10. 3. 20:34

 

오늘 '어쩔 수가 없다'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왜 서평인데 시작부터 이런 이야기냐고? 내용의 마지막에 보면 25년 넘게 한 직장에서 일한 사람이 결국 하는 일이 AI에게 다 넘어가면서 자리를 잃게 되는 부분이 나온다. 감독이 어떤 의미에서 이런 부분을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의 큰 틀은 바로 '일자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라는 내용에서 시작이 된다. 영화 내내 이런 생각이 들긴 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제지 업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그 업계에서만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을까? 이병헌이 마지막에 보였던 그 모습처럼 결국 AI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왜 AI가 아니라 사람들끼리 계속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한편으로는 AI라는 것이 무섭기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AI를 더 잘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다.

 

인공지능은 대체 무엇일까?

사실 챗GPT가 나오면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그동안은 AI라고 하지만 AI라는 이름만 붙인 그냥 '너무 평범한,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챗GPT가 나오면서 정말 세상이 달라지게 된 것은 당장 학교에서 숙제를 챗GPT가 없으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고, 프로그램을 짤 때 쓰는 코드도 척척 짜주며, 하다못해 회식에서 다소 어렵고 힘든 건배사도 만들어 준다. 아니, 업무 상에 필요한 글조차도 대신 적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아니라 정말 꼭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당장 세계 1~10위까지의 주가만 보더라도 인공지능과 관련이 없는 회사가 없을 만큼 우리 주변에 훌쩍 다가왔다.

 

하지만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을 활용하면서 상당히 큰 편리함을 얻고 있지만 완전히 창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AI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 그들은 현존하는 것에 대해서만 학습하고 진행을 하지, 완전히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 물론 인간도 동일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상상이라는 것을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얻어내곤 한다. 아마 인간의 그러한 부분 때문에 어떤 동물이나 식물도 인간을 지배할 수 없는 결과는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결국 AI를 만드는 것은 사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물론 먼저 다가가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런 책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은 과연 어떤 자리에 설 수 있을까?

한국이라는 나라는 묘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가 세계 1위를 하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 구글보다 네이버를 더 많이 활용하는 나라. 어찌보면 다른 나라의 S/W에 배타적이기도 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인터넷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하다. 아직 국가적으로 제조업의 비중이 높아서 AI 세상에서 다소 밀려나 있는 상태지만 한편으로는 언제든 AI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DNA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사실 최근에 미국이나 중국에서의 발전 형태를 보면서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부러워하고 있는다고 바뀌는 것은 없지 않은가? 이미 AI가 기술의 중점으로 온 이상 국가적으로나 기업적으로 많은 투자와 자원을 할애해야 하지 않을까?

 

AI is Coming.

이미 바로 옆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책을 읽는 내내 한편으로는 나의 미래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볼 수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은 과연 사람만이 독점적으로 할 수 있을까? 내가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이런 것은 절대로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그런 생각이 다소 오판이었다는 느낌도 든다. AI 초기에 우리는 일자리가 단순 노동직들이 먼저 없어진다고 했는데 전혀 예상과는 다르게 보다 창의적이거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예술가나 전문직부터 바뀌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아직 보완해야 할 것도 많지만 마냥 발전하는 것이 행복할 일인가, 아니면 악몽일까? 너무나 빠르게 발전된 기술들을 보면서 내가 따라가지 못하면 뒤쳐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튕겨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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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5. 8. 24. 00:07

 

AI가 이렇게 인기 있던 적이 있던가?

과거 우리는 AI라는 것을 단순히 '뭐든 편하게 되는 것'이라는 정의로만 생각했다. 그러다가 영화 '터미네이터 2'의 성공 이후 머릿속에는 AI가 세상을 지배하면 우리는 굉장히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근데 과연 진짜 그랬는가? 그렇게 물어본다면 사실 AI는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위협한 적이 없었다. 아, 물론 체스나 바둑의 의욕을 살짝 꺾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체스와 바둑 경기는 있고 심지어 금액도 올라있는 상황이니 일자리를 없애거나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리 무서워하고 있을까? 아니, 이제는 조금 다른 의미일까? 너무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AI는 과연 어떻게 흘러왔을까? 

 

이 책은 어쩌면 야사이다.

아, 야한거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미국이라는 나라의 폭넓은 생각에 대해서 대단히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보면 일론 머스크와 같이 톡톡 튀는 경영자이자 AI 시장에서 앞에서는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면 우리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면서 오픈 AI를 같이 시작하고, AI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언제는 지금의 동지가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정말 책 내내 등장하는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은 정말 AI 시장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AI를 직접적으로 뭔가 한 것은 없지만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과 연관이 되어 있고 결국 인맥을 통해서 많은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링크드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사실 AI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단연 샘 알트먼이다.

오픈AI의 수장이자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 사람은 최근 가장 핫한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물론 그가 걸어온 길이 꽃길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먼저 오픈 AI를 이끌면서 비영리로 시작을 했으나 결국 거대한 자본이 필요한 상황이 되자 이제는 영리 단체로 전환이 되었다(꿈만 가지고는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일론 머스크와의 다툼, 그렇게 되면서 가장 큰 자본을 잃게 되고 힘들었던 시기, 거기다가 오픈 AI에서 자신을 축출하기 위해 이사진들이 해고를 결정하는 과정 등을 보면서 비정함을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CEO 조차도 이사회에서 내보낼 수 있는(심지어 회사를 처음 차렸던 사람을) 능력이 있다는 게 놀라웠다. 한국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까?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많은 변화를 준 CEO였지만 CEO로서의 역활이 뛰어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즈라는 것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른 것들로의 확장이 거의 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다음 CEO인 사티아 나델라의 경우 다시 한번 마이크로소프트를 세계 1위 회사로 만들어준 장본인인데, 항상 적군이라고 생각했던 애플에도 오피스 제품을 출시하며 클라우드의 미래를 보고 사업부를 발족시켜 크게 성공한 사람이다. 항상 바보 소리만 듣던 Bing의 변화를 계속 진행하며(결국 옳은 선택이었다) 자체 개발이 아닌 오픈 AI의 지분 인수를 통해서 내부로 끌어오는 데 성공한다. 누가 인수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발자국 먼저 나아갔다고 할까? 앞으로의 오픈 AI의 모습은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AI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중국은 자율주행 등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덕분에 오히려 다른 나라가 이득을 보고 있는 재미난 상황이기도 한데, 이렇게 점점 발전되어 가는 세상을 보면서 나는 지금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 의문이 들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 잘난 사람들도 나름의 고충과 고민이 있으며 이렇게 새로운 사람을 하나 알게 되어 발전되어 가는 사업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AI시대이다.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한국에서도 그런 모습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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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5. 7. 5. 10:57
 
필립 코틀러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을 압도할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거나 제시해야 한다. 이를 빠르게 실현하는 기업일수록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측면에서 경쟁사들보다 훨씬 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필립 코틀러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은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독보적 마케팅 석학으로 매년 손꼽히는 V. 쿠마르와 함께 직접 들여다본 마케팅×테크놀로지 메가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8가지 뉴에이지 기술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현재 이
저자
필립 코틀러, Kumar V.
출판
21세기북스
출판일
2025.07.01

 

지금으로부터 꽤 오래전 이야기다.

공과대학을 나온 나는 동아리 같은 것을 가입하기 위해서 교내의 다양한 학회와 동아리 등을 염탐(?)하고 있었는데 단순히 취미생활 등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 뭔가 학습에 도움이 되는 곳에 가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을 했던 것이 CAD 관련 동아리였는데 CAD를 배우면서도 로봇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물론 1년도 되지 않아서 그만두긴 했지만(다양한 이유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로봇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 말에 현혹되어 들어와서는 막상 그것을 프로그래밍하거나 움직이는 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했다. 그 분야는 소수의 천재들만 먹고살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을 했었고 최근 10년까지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시대가 바뀌었다.

챗GPT와 함께 코딩이라는 개념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도 쉽게 인식되기 시작했고, AI라는 것이 붐이 되기 시작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는 그저 얼리어덥터들에게만 필요한 존재라고 하면 이제는 마케팅에서도 절대 놓치면 안되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미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GPS를 켜고 움직이면서 실시간으로 제품 구매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으며 손가락 몇 번만 누르면 제품 구매가 되어 오늘 밤에 집 앞으로 배송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과거 지역적인 위치로만 먹고살던 판매자들에게는 거대한 재앙이 오게 된 것이고 굳이 오프라인 매장 없이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온라인 판매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공중파 방송이 아닌 유튜버가 득세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마케팅 전략으로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먹고살기 힘들어졌다.

 

8개의 마케팅 전략이 들어있다.

드론, 블록체인, AI, 생성형 AI, 머신러닝, 메타버스, IoT, 로봇공학. 지금 여기서 하나라도 모르는 마케터가 있다면 정말 크게 반성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저기있는 8개 중 하나를 연결하지 못한다면 마케터로서의 자질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되었다. 이미 경쟁자들은 저기 있는 8개 중 하나를 택해서 전략을 짜고 있으며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카드와 계좌이체로만 되던 세상에서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를 열지 않는다면 점점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고 제품을 보여주기 힘든 온라인 판매자의 경우 메타버스 세상에서 VR을 통해서 제품을 보여주려고 하는 판매자에게 뒤처질 수 있다. 초기 투자비용이 클 것 같다고? 그건 아직 해보지 않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본인이 준비만 된다면 무료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제는 기술과 접목해야 한다.

과거 우리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제품을 잘 설명하고 경쟁자의 가격보다 어느정도 싸게만 맞추면 팔리는 세상은 지나갔다. 경쟁자는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언제든 새로운 제품을 통해서 안정적인 시장을 경쟁시장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나 역시도 강의를 가끔씩 하는데, 과거에는 오프라인 강의만이 진정한 강의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제는 Webex, Zoom 등을 통한 다양한 강의, 그리고 PPT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강의 시장 역시도 과거에는 하는 사람만 했다고 하면 이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주제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에 대한 마케팅 방식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단순히 마케터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도(전혀 다른 업무를 하고 있더라도) 언젠가 그곳을 나와야하고 혹은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과연 나를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면 이 책에서 나온 방식으로 자신을 마케팅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혹은 서비스 판매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읽는 내내 세상은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정작 나는 바뀌려는 의지가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생각하고, 변화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 출판사에서 제공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오르뎅
2025. 6. 29. 21:36
 
Agentic AI 시대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
기계의 협업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이런 변화에 당신의 조직이 준비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대비한 조직만이 향후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조직의 미래를 그리는 혁명의 로드맵 『Agentic AI 시대 -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은 이런 변화의 최전선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8부에 걸쳐 AI의 발전부터 실전까지, AI 에이전트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적
저자
김평호, 김현조, 문준식, KUSRC 연구진
출판
이데일리
출판일
2025.06.18

 

이제는 무슨 시대?

AI시대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챗GPT로 시작한 생성형 AI가 가져온 엄청난 파장은 사실 회사에서도 상당히 크게 느끼고 있다. 지금 있는 회사는 반도체로서 회사의 기밀이 많이 때문에 얼마 전까지는 글자 수를 제한하면서 챗GPT를 사용하게 했지만 이제는 원천적으로 금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많은 회사 구성원들이 지금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10분이면 할 수 있는 일을 꼭 10시간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당장 요약/취합 등에 있어서는 단순히 갖다 붙이기만 해도 나오며 하루 종일 생각해도 잘 생각나지 않는 좋은 문구 같은 것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10초도 되지 않아서 추천을 해 준다. 이 좋은 시스템을 활용하지 말라고 하면 우리는 거꾸로 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한편으로는 참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세일즈 포스, 팔란티어 등 미국의 유명 회사들의 공통점은 바로 '데이터' 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미국의 펜타곤 근처에서 음식 배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가지고 단순히 '데이터' 로서의 의미로만 받아들이다면 그곳 근처의 상권이 좋아진다던가 인구가 조금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하지만 펜타곤이라는 곳이 갖게 되는 의미를 보자면 미국 국방부로서 배달이 늘어가게 된다는 사실은 군사적으로 이슈가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은 미국 내, 혹은 해외 어딘가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게 된다. 하나의 산업이 아닌 여러 산업을 엮어 들어가게 되면 데이터는 무궁무진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러한 데이터를 가지고 산업에 활용을 해 보자면...

금융 산업이나 법률 등의 전문 서비스 산업에서는 사실 최소 10년 이상의 학습이 필요했던 직업 군이 흔들릴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세무나 법률 자문의 경우 한국도 그렇지만 해외에서는 상당한 가격을 제시하게 되는데 이러한 AI 에이전트들이 그것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저렴 혹은 무료로!)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에서도 법률 자문을 가지고 소송 전을 자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은 법조계 인사가 많아서 변호사 측이 유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AI가 잠식해 갈 것이라는 것이 예상된 생각이다. 금융 역시도 마찬가지다.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들이 '왜 이것을 추천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시간에 AI 에이전트들은 이미 막강한 데이터를 근거로 추론을 한다. 그들이 감이 아닌 데이터로 승부하고자 한다면 사실 AI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을까.

 

다른 산업군 역시 비슷할 수 있다.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라면 사실 상당히 잠식해 들어갈 수 있고 항공, 리테일, 그 외의 각종 기술 산업, 거기다가 의료 산업까지 진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다. 아직은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은 의료 쪽도 IBM의 닥터왓슨이 시작되면서 점점 넓어져가는 추세다. 물론 거리감도 있고 사람들의 생각도 고정관념이 많이 있기에 민감한 쪽의 AI 진출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한 분야까지도 이제 AI가 퍼지고 있다는 것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될 수도 있지만 적응을 통해서 업무 전환을 한 사람들에게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을 것이다. 마치 산업혁명 때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과연 AI로 변하지 않을까? 기계를 고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면서 이건 절대 기계가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다양한 부분을 외주화/기계화를 하게 되면서 내가 있던 15년 동안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15년이 지나면 내가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게 변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내가 죽기 직전까지도 계속 일어날 텐데 나는 과거에만 젖어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마음속 어딘가 조그마한 조급함이 생기는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 출판사가 제공하여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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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
2024. 11. 27. 14:28
 
미래식품을 경영하다
통상 사람은 하루에 3끼, 1년이면 1,100번도 넘는 식사를 한다. 반대로 식사를 안 하면 생존 기간은 체내에 수분이 보충되면 21일, 물을 마시지 않으면 3일이다. 이렇듯 인간의 삶에 있어서 식사는 지속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위일 뿐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이 수반되어야 함이 자명하다. 인류는 불의 사용 이래 기술에 대한 욕망으로 산업혁명을 거치며 폭발적으로 기술발전 속도를 끌어 올렸다. 지금은 스마트폰에 이어 생성형 AI까지 맞이했다. 그
저자
조은희
출판
두드림미디어
출판일
2024.11.25

 

먹고사는 게 바쁘다.

언제나, 항상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의식주 중에 아마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되는데, 모두 중요하지만 먹는 것은 없으면 바로 죽음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중요한 포인트인데 현대 사회에 와서 특히 중진국 이상의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영양 과다로 인해서 오히려 생명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미 질병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비만이 바로 문제인데, 이 분야의 경우 사실 스스로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또 반대로 우리가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을 당시에도 아프리카 등의 난민국가에서는 굶어 죽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을 어디에 포커싱을 해야 할까? 아마도 우선은 양 자체를 더 늘리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무한정 늘릴 수 있을까?

막상 사육을 늘리고 하는 경우에 여러 문제가 발생이 되는데 동물인권 보호 문제는 부차적으로 본다고 하면 가장 큰 문제는 기후 문제이다. 기후의 경우 사실 탄소 배출량이 소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로 인해서 대체 식품으로 곤충이 부각이 되고 있다. 다만 어릴 적에 나도 메뚜기를 튀겨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맛은 뭐 평범할 지라도 곤충을 먹는다는 사실이 썩 내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처음 보는 음식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인데, 곤충은 사실 상당히 생소하다. 이런 분야의 연구가 더 발달되어 있는 서양에서는 더 심하게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다(우린 이미 먹어본 사람도 꽤나 많이 있으니 말이다)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면 단백질 섭취에 있어서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번식력부터 비교가 되지 않으니 말이다.

 

콩고기는 맛있나?

요즘 회사에도 베지테리안들을 위한 음식이나 콩을 활용한 고기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직접 먹어본 결과는 아직은 식감도 별로, 맛도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 결론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식감도 얼추 비슷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이 부분은 직접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다)  사실 한국에서는 이미 콩으로 만든 음식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적응이 쉬울수도 있다. 하지만 서양의 경우 단백질적으로는 효과적일지 모르나, 애초에 기름 등으로 사용하는 형태로만 활용 중이었는데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이 역시도 결국은 기술과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겠지만 지금의 가격으로는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긴 한다. 앞으로 더 효과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요즘 쌀 드세요?

쌀 소비량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다이어트의 이유로 밥량을 줄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항상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이렇게 쌀로 밥을 만들어 먹는 양이 줄어든다고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 활용처는 꽤나 많다. 막걸리나 빵, 음식 등에 사용될 수 있는데 당장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도 쌀가루로 튀기면 더 바삭바삭해서 먹을만하다. 그런데 쌀가루는 밀가루보다 가루로 만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소비가 빠르게 늘 수 없었는데(비용문제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종자를 개량한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럼에도 밀가루 소비량이 줄어들지는 않고 있는데, 결국 콩고기 등과 같이 가성비가 결국 일정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면 확대가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모방할 수 있는 경쟁상대가 있다는 것은 결국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가장 필요한, 그리고 가장 필수적인 테크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따로 있을까? 그래서 그럴까, 그저 확대로만 진행이 되었던 지난 100년 간의 변화에서 이제는 다른 변화로 진행이 되고 있다. 언젠가는 육식이나 채식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대체식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지금 먹고 싶은 것이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라는 사실이 조금 아이러니 하다. 누군가에게 가장 워너비 음식이 콩고기나 곤충 이런 것이 될 수 있을까? 미래에는 어떤 음식이 우리를 마주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결국 맛과 가격을 모두 잡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더 많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깊게 짚어주고 있어 미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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