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AI시대에 살고 있다.
왜 세계 각국에서 AI에 미쳐가는가? 얼마 전에 미국 엔비디아의 회장인 젠슨황이 선물을 들고 왔다고 해서 기대를 했더니 자기네 물건을 우선적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이게 웬 봉이 김선달 같은 소리인가 싶었는데, 진짜 그걸로도 주가는 상승하고 요동이 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왜 그럴까? AI 시대에 가속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는 수요보다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서 매 년 가격은 폭등하고 있는데 그걸 우선적으로 공급해 주겠다는 표시였다.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것이지만 그게 어디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이러한 AI 시대를 표현하고 있는 이야기였으며 과거 산업혁명에 비견될 만큼 크게 변화가 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제는 오타쿠가 정상처럼 보여?
오타쿠는 일본에서 흔히 '하나에 미쳐서 그것만 하는 사람' 을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특정 연예인이라던가, 2D 여자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미쳐있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과거에는 너무나 부정적으로 쓰였기에 오타쿠라고 하면 비난이라고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과연 지금은 그런가? 사람과의 대화를 피하고 오히려 AI와 좀 더 친근감을 갖게 되는 지금 세대에게 오타쿠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엄청나게 다양한 것들이 좋아지게 되었고 그것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AI라고 생각이 된다. 좋다 나쁘다의 의미라기보다는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제품이 등장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테일러 스위프트도 변했다.
2014년 음악 스트리밍 회사에서 자신의 음반을 내리면서 소위 'CD 시대의 영웅' 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세상은 이미 CD라는 것으로 사서 보는 시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트리밍을 통해서 듣는 것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말이다. 과거 MP3가 그런 세상을 20% 정도 바꿔놓았다고 하면 스트리밍은 120% 변화를 시켰다. 자신이 듣고자 하는 것만 듣는 시대, 그리고 2년 주기로 음반을 내는 것이 아니라 물량 공세도 가능한 것을 보여주면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반은 몇 개월 사이에 무수히 나오는 경우도 생겼다. 세계 최고의 가수도 이렇게 시대에 맞춰서 변화를 주고 있다. 한국의 BTS 역시도 세계를 호령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나왔는데,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변화를 추구하고 이러한 세상 변화에 가장 잘 맞게 움직여서 성공을 하지 않았나 싶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이제 필수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설명하면서 그녀가 성공했던 것이 변화 뿐만 아니라 자신의 뮤직 비디오 내에 다양한 메시지를 남겨두었다. 87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과 연애를 하고 있던 NFL 선수의 등번호를 의미하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내포된 것일까? 물론 아티스트가 직접적으로 어떤 것이라고 설명을 하진 않는다. 그런데 오히려 팬들은 이러한 것에 열광을 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마음대로 상상하고 그것을 또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넓은 방향성을 가지게 된다면 가수뿐만 아니라 또 2차, 3차의 크리에이터가 나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윈윈 하는 관계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과거 1~2년 반짝하고 말았던 것이 아니다.
AI의 경우 이제 확실히 변화와 함께 '돈' 을 벌어다 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ChatGPT가 괜히 조 단위의 투자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진짜 회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인건비 절약 등) 요소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향후 몇 년 간 우리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뒤쳐지게 된다면 국가의 기준점이 흔들릴 수 있을만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과연 우리는 AI에 대해서 얼마나 쫓아가고 아니면 선도하고 있는가가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당장 패스트푸드점에 키오스크가 나오면서 그것에 적응하는 어른이 되던가 아니면 쫓겨나던가가 이슈였는데, 이제는 AI에서 조차도 마음을 열고 다가갈 것인가, 아니면 배척할 것인가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우리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책을 보면서 그런 부분에 자극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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