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 22:29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정말 제일 세상을 바꾸고 있는 사람?

이렇게 말을 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딱 한 명이다. 바로 일론 머스크. 그의 일대기가 아예 위인전 같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유명한 사람인데 정말 특이한 것은 기존의 '위인' 과는 다르게 정말 독특한 생각과 말을 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정치에도 들어갔다가 대통령하고 싸우기도 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뭐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한편으로는 테슬라의 주주로서 왜 자꾸 저러나 싶기도 한 정말 독특한 사람이긴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 이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세상을 바꾼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누가 우주에 이렇게 관심이 많았을까?

우주는 사실 누가 설명하기도 어렵고 보여줄 수도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것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특히 우주를 연구하거나 우주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곤 하는데 일론 머스크도 우주 산업을 준비하면서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한다. 이제는 누구나 알 거 같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와 같이 우주에 어쩌면 가볍게, 다른 한편으로는 다소 무겁게 다가갈 수 있는 책과 더불어 '고도를 기다리며' 와 같이 로켓에 대한 부푼 꿈을 가질 수 있게하는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가 추천하는 방식은 매우 심플하고 임팩트가 있는데 SNS에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공개석상에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이나 공상과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AI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그는 사실 초기에 오픈AI에 투자를 하면서도 AI가 세상에 큰 위협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한다. 특히 지금도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챗GPT가 너무나 편하면서도 사람이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앗아가 버리는 것은 아닌가 조금 의문이 든다. 최근 강의 이후에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내는 것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AI를 활용하게 되면서 답이 천편일률적이면서도 채점을 하기가 상당히 애매해진 경우가 있다. AI 시대에는 AI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를 보면서 말이다.

 

문명은 앞으로도 번창할까?

그가 읽었던 책들 중에 '문명의 이야기' 라던가 '로마 제국 쇠망사' 와 같이 한 문명의 쇠퇴기를 보여주는 책들이 있다. 다소 우울하면서도 그러한 책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이유는 우리 세상의 모든 국가는 다 흥망성쇄를 겪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단순하게도 사람에게 적용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영웅이라고 생각되던 사람이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독재자로 변해서 오히려 발전을 저해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문명도 언젠가 쇠퇴할 것이고 그 때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도 고민이 된다.

 

일론 머스크가 읽었다고 하지만...

충분히 우리들도 필요한 책이다. 책의 면면이 상당히 유명하고 중요한 책들이 많고 어쩌면 이제는 사회과학보다 인문학적인 측면이 더 발달 되어야 회사 생활이나 창업 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 책을 읽는 내내 그가 생각하는 다양한 꿈 속에서 우리가 축복받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쫒아가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그의 뇌 속을 슬쩍 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

Posted by 오르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