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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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엄마?

사실 돈이면 많은 것이 해결되는 사회에서 부자 엄마나 부자 아빠는 정말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 되었다. 부모가 돈이 많으면 아이가 버릇이 없다거나 가정교육 상 문제가 있다고 하는 말은 솔직히 내가 커서 느껴보니 거짓말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우리 역시도 부모님께 무엇인가 물려받은 것이 없다면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보통 결혼을 하면서 맞벌이를 하더라도 생각보다 돈이 모이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아이가 나온 시점부터는 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기에 그런 여유가 없었다. 사실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저 어쩔 수 없다는 말만으로 계속 살아야 할까? 아니다. 그녀들도 충분히 부자 엄마가 될 수 있다.

 

주식투자는 ETF를 우선으로 했다.

사실 나도 주식을 하고 있지만 항상 변동성 때문에 고민을 하고 가끔은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책에서는 기술적 분석 내용은 아예 제외를 하더라도 여러 매체에서 얻은 정보를 조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부합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특히 배당이 많이 나오는 회사를 선정하는 내용도 나오는데 실제 슬슬 배당주의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을 보면 한 번 투자해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올 것이다. 개별 주식을 투자할 때는 꼼꼼하게 공부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그럴 여력이 없다면 전체 지수를 따라가는 ETF나 내가 생각했을 때 자신 있는 섹터를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부동산에 있어서는 정말 철저한 분이었다.

결혼을 나와 같은 시기에 해서 더 동질감이 느껴지긴 했는데 돈 문제, 특히 부동산 문제로 이혼까지 고려했던 부분이 굉장히 인상깊었다(내가 그랬다는 것 아니고..^^;;) 처음에는 이혼을 하게 되면 명의 문제가 생기니 자신의 명의가 확실한 수익형 부동산을 생각을 하다가 철저하게 분석을 한 결과 남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하나가 걸리면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줬다고 한다. 부동산의 경우 최근에 보자면 세계정세와도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각국에서 화폐를 계속 찍어대자 자산가치가 가장 크게 상승한 품목이 바로 부동산인 듯하다. 지금의 정부가 뭘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 정부에선 이렇게 미래를 보고 정책을 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좀 안타까울 따름이다. 어느 책에서나 가장 큰돈을 안겨준 것은 부동산이 아닌가 싶다.

 

채권은 안정성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현금을 그대로 들고 있는 것보다 채권을 가지고 유지를 해도 환금성이 뛰어나서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로인해 조금의 이자가 더 붙을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데 채권도 위험한 요소가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그냥 현금이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물가연동 채권의 경우 국가가 망하지만 않으면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꼭 투자할 만하다고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보다는 드라마틱한 상승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수익을 생각하면 포트폴리오에 넣어두어야 한다고 한다.

 

우와 가상화폐까지?

사실 투자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더 세밀하게 할 수도 있지만(미술품이나 노래 등등?) 최근 대중화 된 가상화폐까지 있다. 특히 도지 코인을 200원 이하에 30만 개나 있다고 하니 지금은 2배가 올랐다...(부럽다) 가상화폐도 지금은 점차 대중화가 되어 있고(이유야 어쨌든 간에) 거대한 자본시장이 되어서 결국 주식과 같이 흐름을 계속 타고 움직일 것이라 생각이 된다고 한다. 가장 유명하거나 기술이 좋은 것을 사 두면 향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저자의 다방면의 투자들은 부자 엄마가 되기에 모자람이 없는 듯하고 앞으로 나도 부자 아빠가 되기 위해서 이런 방식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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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