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 15:28

 

현재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바로 '경매'가 아닐까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출+비실거주를 막아두기 시작하면서 경매의 경우 해당 대상에서 제외가 되니 당연하게도 경매가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최근 서울 아파트가 경매로 나오게 되면 보통 낙찰가가 100%가 넘어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보더라도 경매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경매는 과거 '눈물 섞인 세입자'라는 이유로 좀 멀리하게 되는 선택지였으나 이제는 일반적인 사람들도 누구나 참여를 해서 진행하는 어쩌면 상당히 '건전해진' 방식이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방식에 있어서는 법적인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웠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되었다.

 

쉽다고 하지만 그래도 알 건 알아야 한다.

물론 한 두번 정도 실전을 경험해 보면 방식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법적 사항도 어려운 것은 애초에 배제를 하고(물론 이런 것이 더 큰돈을 벌 수 있게 하지만 굳이 처음부터 리스크를 안고 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시작을 하면 적어도 법률적인 이슈로 실패를 하는 것은 줄일 수 있다(사실 그 정도는 법적 지식이 없어도 이 책만 가지고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과정 역시도 단계별로 차곡차곡 정리가 되어 있고 나오는 변수에 대해서도 나름 굉장히 자세하게 적혀 있으니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다.

 

레버리지를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들의 이슈를 이야기할 때 '빚을 갚지 못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를 종종 듣곤 한다. 물론 레버리지를 최대로 하면서 문제가 되는 케이스는 종종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적어도 부동산에 있어서는(적어도 서울/경기권 아파트는) 레버리지를 크게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현재 정책과 더불어 화폐 가치 하락은 오히려 레버리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을 더욱 거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제는 일반적인 레버리지가 되지 않으니 경매의 인기는 더 크게 올라가지 않을까.

 

아파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피스텔, 지식형 산업센터 등, 오히려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할 때 경매로 잡아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현재 있는 금액보다는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크게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가 부동산 시장을 자세히 보다 보면 아파트를 옥죄면 오피스텔이나 아파텔, 나중에는 지식형 산업센터 등으로 넘어가게 된다. 결국 돈이 움직이는 방향이 계속 돌고 돈다는 의미이다. 그런 와중에 저렴한 상태에서 샀던 자산이 결국 크게 돌아오게 되는데, 어쩌면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기회가 오고 있는 느낌이다. 흙 속의 진주를 찾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경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히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가장 껄끄럽다고 생각이 되는 명도 부분이 상세하게 나와 있는 것이 마음에 드는데, 어렵지만 이 고비를 넘어가면 사실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경매라는 것이 이제 대중화가 되면서 명도 하는 방식도 과거와 같이 주먹질을 하고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법적인 절차를 명확하게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되고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지금이라도 경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경매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번에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했음 - 

Posted by 오르뎅